(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에 학창시절을 마치고 사회진출의 첫 걸음을 떼는 수많은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혁명의 군복을 입을것을 결의해나섰으며 최전연국경초소들로 련이어 탄원하였다.
황해북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학생소년예술선전대원들과 졸업반학생들의 어머니들이 함께 출연하는 예술공연활동과 애국주의교양을 벌려 도적으로 50여개 학급의 1000여명 학생들이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하였다.
평양시안의 구역,군청년동맹위원회들에서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답사와 전시가요대렬합창경연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들을 벌려 학생들의 마음속에 조국보위에 바쳐진 청춘시절이 가장 값높고 보람찬 시절임을 새겨줌으로써 20여개 학급의 500여명이 조국수호의 앞장에 설것을 궐기해나섰다.
인민군대입대로써 받아안은 사랑과 은정에 대한 보답의 첫 걸음을 보란듯이 내짚으려는 열망은 평안북도,남포시 등의 수많은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속에서도 분출되였다.
신의주시 하단1,2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인민군대입대를 청원하였다.
대안구역 월매고급중학교의 학생들도 탄원모임을 열고 국권수호,인민사수의 전초에 설 의지를 피력하였다.
강원도 이천군의 여러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과 함경남도 신포시 신호기술고급중학교의 졸업반학생들이 영예로운 참군대오에 합세하였다.
탄원자들가운데는 개성제1중학교,개성시 선죽고급중학교,고려고급중학교를 비롯하여 평안남도 순천시,강원도 고성군,함경남도 신흥군,함경북도 경흥군,남포시 강서구역 등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도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