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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6.14
사회생활

인민은 못잊습니다-《연풍호》에 깃든 사연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56년 5월 어느날 완공된 평남관개시설들을 돌아보시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한동안 넓은 호수를 바라보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일군들이 저수지의 이름을 지어주실것을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저수지이름이야 저수지를 건설한 동무들이 지어야 하지 않겠는가고 하시면서 좋은 이름을 함께 지어보자고 하시였다.

일군들이 모든 사람들의 한결같은 소원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저수지의 이름을 지어주실것을 거듭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웃으시며 정 그렇다면 어디 하나 지어보자고 하시며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다.

이윽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관개에서 《맏아들》이라고 할수 있는 평남관개가 완공된 결과 이제는 열두삼천리벌에 해마다 풍년이 들게 되였으니 이 저수지를 《연풍호》로 부르자고 교시하시였다.

이렇듯 물에 대한 우리 농민들의 숙망을 풀어주시려고 평남관개건설을 발기하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으며 저수지의 이름도 몸소 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을 우리 인민은 길이 전해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