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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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7.05
정치・군사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과 더불어 길이 빛날 혁명일화들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우리 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시는 나날에 이민위천의 숭고한 서사시를 수놓아오시였다.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고 모든 사색과 실천의 첫 자리에 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들은 오늘도 숭엄한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야허유격구의 인민들이 식량이 없어 고통을 겪고있는 실태를 료해하시고 겨울을 날수 있는 식량을 해결해주기 위한 전투들을 조직하시고 돈화현 두도량자마을사람들이 유격대원들을 위해 돼지를 잡으려 한다는것을 아시고 오히려 전투에서 로획한 밀가루를 집집마다 나누어주도록 하신 이야기들은 항일대전의 첫 기슭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해방후 조국땅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무리 강철이 중해도 로동자들의 생명과는 바꿀수 없다고 하시며 하나밖에 없던 원철로를 폭파해버리도록 하시고 석수쏟아지는 홀동광산의 수천척지하막장을 찾으시여 로동안전대책을 철저히 세우도록 하여주신 이야기들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준엄한 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0월 창성군 유평리를 찾으시여 한 농민가정의 단잠을 깨우지 않으시려 찬서리 내리는 한지의 우등불가에서 밤을 보내시고 수령도 인민의 아들이라고 하시면서 언제나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전화의 나날 잡곡밥과 강냉이국수를 드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끊임없이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의 헌신의 려정에서 하많은 사랑의 일화들이 태여났다.

차로 가지 못하면 걸어서라도 꼭 가보아야 한다고,우리가 힘들어도 발전소위치를 잘 잡아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적없는 산길을 지팽이를 짚으시며 오르신 1986년 5월의 그 사연을 우리 인민은 격정속에 되새기고있다.

고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사연깊은 일화들을 남기시였다.

1994년 6월 온천군 금당협동농장(당시)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제 더는 불편하신 몸으로 험한 논두렁길을 걷지 마시라고 간절히 아뢰이는 농장일군들에게 김정일동지를 받들어 농사를 잘하라고 절절하게 하신 그날의 교시는 절세위인의 간곡한 당부로 새겨졌다.

만민의 축복속에 맞으셔야 할 탄생일에도 언제 한번 편히 쉬지 않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오신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혁명생애는 정녕 위대한 혁명가,인민적수령의 끝없는 로고의 한생,무한한 헌신의 한생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