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북방의 동해기슭 중평지구에는 우리 나라 대규모온실농장의 1세대,맏아들농장으로 불리우는 중평온실농장이 있다.
반궁륭식2중박막수경온실,토양온실 등 수백동의 온실들에서는 사계절 푸르싱싱한 남새바다가 펼쳐져 향기를 풍기고있다.
지능형통합생산체계에 의한 경영관리와 온실남새농사의 과학화,집약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농장은 함경북도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대규모남새생산기지이다.
2018년 7월 15일 경성군 중평지구에 대규모의 남새온실농장을 꾸리실 구상을 안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지에 나가시여 부지를 직접 료해하시고 웅대한 남새온실농장건설전망계획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광활한 옥토를 바라보시며 여기에 100정보의 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면 멋있을것이라고,이만한 온실면적이면 도내인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킬수 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당에서 함경북도인민들을 위하여 투자를 아끼지 않고 마음먹고 마련해주는 농장인것만큼 건설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며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리 김태식에 의하면 조업(2019.12.3.)후 농장에서는 원통형남새재배장치를 도입하여 생산성을 2배로 올리였으며 재배면적을 늘이고 갖가지 열매남새와 잎남새,기능성남새를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생산하고있다.
2025년 대규모온실농장들사이 온실남새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총화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농장에서 생산되는 10여종에 30여가지의 남새들은 청진시민들을 비롯한 도안의 주민들에게 공급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