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작전적구상에 따라 1953년 5월부터 7월까지 전 전선에서 진행된 인민군대의 강력한 3차례의 타격전은 전쟁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게 한 군사적공세였다.
1953년에 들어와 미제는 《신공세》가 완전히 파탄되자 그해 4월 정전담판장에 다시 끌려나오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그러나 미제는 타당성이 없는 일방적인 주장을 내세우면서 담판에 장애를 조성하였다.
한편 적들은 전선에 많은 병력을 배치하고 우리의 후방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격을 감행하였다.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 전선에서 적들에게 강력한 군사적타격을 가하기 위한 공격작전을 진행할데 대한 작전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작전적방침에 따라 인민군부대들은 5월 13일부터 26일까지 적들에 대한 제1차 타격전을,5월 27일부터 6월 15일까지 제2차 타격전을,7월 13일부터 27일까지 제3차 타격전을 진행하였다.
제1차 타격전에서 21개의 목표에 30차례의 타격을 진행하여 적 4000여명을 소멸하고 여러 고지를 점령하였으며 제2차 타격전에서는 56개의 지점에 연 70차의 타격을 가하여 적 4만 2000여명을 살상포로하고 수많은 전투기술기재들을 파괴 및 로획하였으며 33개의 고지를 포함한 55㎢의 지역을 점령하였다.
제3차 타격전에서도 전략적의의를 가지는 고지들을 포함한 160㎢의 지대를 점령하고 적 7만 8000여명을 살상포로하였으며 수많은 전투기술기재들을 파괴 및 로획하였다.
351고지공격전투,811.7고지전투,《말산》공격전투,339고지전투를 비롯한 전투들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정전담판의 막뒤에서 량면술책에 매달리는 미제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영예로운 정전》을 꿈꾸던 클라크는 인민군대의 무자비한 타격에 대해 《뒤통수가 강타당하는 순간이였다.》고 비명을 질렀다.
더는 헤여나올수 없는 궁지에 빠진 미제는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에 조인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