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대성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자연과학지식보급의 전당이며 특색있는 문화정서생활기지인 자연박물관이 준공한 때로부터 10년이 되였다.
이 기간 280만여명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이곳을 찾아 자연과 그 진화발전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지식을 습득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다.
준공초기에 비해 박물관에는 수백건의 학술자료들이 보충되고 200여종에 900여점의 동식물표본들이 새로 전시되였으며 여러 교육환경이 증설되였다.
참관자들속에서는 훌륭한 교육환경에서 다문박식한 강사들의 강의까지 받으니 마치 박사가 되는것만 같다는 찬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이곳을 참관한 외국인들도 형식으로 보나 내용으로 보나 학습을 위한 최고의 전당이다,놀라운것은 이 모든것이 평범한 일반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있다는것이다,자연과 그 진화발전에 대한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을 주며 직관적으로,조형예술적으로 완벽하게 꾸려져 보면 볼수록 경탄을 자아내게 된다,이런 아름답고 훌륭한 박물관을 가지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축하를 드린다,이 박물관은 귀국의 령도자께서 자기 인민에게 베풀어주시는 진정한 사랑에 대한 명백한 증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박물관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건축형성안과 학술내용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훌륭히 일떠선 자연박물관은 2016년 7월 24일에 준공을 선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