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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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7.27
문화・체육

《전국단고기료리경연-2026》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단고기료리경연-2026》이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21일부터 23일까지 대동강반에 새로 일떠선 단고기료리전문식당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경연에는 지역별예선경연에서 당선된 단체들과 인민봉사지도국 등이 참가하였다.

경연은 료리사들이 지정된 시간안에 단고기국과 료리들을 만들고 그것을 심사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평양단고기집,단고기료리전문식당,대동강구역사회급양관리소 문흥단고기집의 료리사들이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고유한 료리기술과 가공솜씨로 심사지표에 따르는 각종 료리의 맛과 색갈 등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였다.

평안남도,평안북도,강원도,함경남도,함경북도 등의 료리사들도 자기 지역과 단위의 특성을 잘 살린 료리들을 구미에 맞게 만들어 내놓았다.

단고기의 부위별특성에 맞는 가공방법들을 적용하여 단고기등심찜과 단고기내포볶음의 풍미를 돋군 료리사들의 솜씨도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경연에서는 평양단고기집,청진의 경성단고기집,신의주시사회급양관리소 남서단고기집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체와 료리사들에게 상장과 메달,증서 등이 수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