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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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7.27
사회생활

인민의 기쁨 넘쳐나는 동해명승 명사십리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는 인민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자강도와 량강도를 비롯한 전국의 곡곡에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동해기슭에 희한한 장관을 펼친 해안관광도시를 찾아와 련일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있다.

저저마다 바다물에 몸을 잠그고 푸른 물결을 헤가르는 해수욕장과 각종 유희기재들에 몸을 싣고 웃고 떠드는 야외물놀이장을 비롯하여 다양한 관광봉사조건과 환경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갈마반도의 십리백사장은 매력적인 해안관광문화를 향유하는 인파로 흥성이고있다.

고속뽀트와 물스키타기의 경쾌한 질주로 재간을 뽐내는 모습도 볼만하지만 모래터배구장에서의 열기띤 경기와 은빛모래불을 누비는 오토바이들의 경주는 해안관광을 즐기는 사람들의 랑만을 더해주고있다.

특색있게 꾸려진 급양봉사망들에서 동해특산의 진미를 맛보고 관광용궤도전차,축전지차에 올라 바다가경치를 부감하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도 기쁨이 한껏 차넘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