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 최종갱신:2026.08.26
정치・군사

혁명무력건설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사랑의 전설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력사의 날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서 시작된 위대한 장군님의 군령도사는 비내리는 날에도 눈내리는 날에도 천리방선초소들을 찾고찾으시여 병사들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념과 조국수호의 의지를 심어주시며 친어버이의 사랑과 정을 안겨주신 천출명장의 불멸할 헌신의 장정이였다.

1995년 1월 다박솔초소를 찾으신 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앞으로도 전사들과 같이 흙냄새도 맡고 포연이 자욱한 전투초소들에서 전사들과 함께 고락을 같이하는 최고사령관이 될것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끊임없는 현지시찰의 길에서 병사들이 입고있는 솜옷이 얇은데 대하여 마음쓰시며 바늘구멍으로 바람이 스며들지 않게 겉을 누비지 않은 솜옷을 공급해주도록 하시고 녀성해안포병들을 위해 약크림도 보내주시였으며 근무를 수행하는 초병들을 장령들과 교대시켜 기념촬영에 참가하도록 군력사에 없는 사랑의 조치도 취해주신 어버이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속에 평범한 세쌍둥이녀성군인들이 해마다 키가 얼마나 더 자랐는가 하는것을 보고할데 대한 《특별보고》체계까지 세워졌으며 콩농사를 잘하여 몰라보게 달라진 녀병사들의 사진이 특별비행기에 실려 고향에 전해지는 전설같은 이야기도 태여날수 있었다.

최고사령관과 병사들사이의 혈연의 정은 위대한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혁명령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군인들과 남기신 한장한장의 기념사진은 최고사령관과 병사들사이의 혈연적관계를 전해주는 불멸할 화폭으로 건군사에 아로새겨졌다.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전쟁연습소동으로 일촉즉발의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던 시기 장재도와 무도방어대를 현지시찰하시기 위하여 27?의 작은 목선에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적진을 지척에 둔 초소까지 찾아오시여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주신 총비서동지를 따라서며 차디찬 바다물속에서 감격의 만세를 부르던 방어대군인들의 모습은 우리 군대의 위력이 어디에 있는가를 보여주는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해군용사들이 가장 훌륭한 멋쟁이군인의 모습으로 조국청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지게 된 이야기도 인민군대의 지휘관들과 병사들을 자신의 진정한 혁명동지,생사를 같이할 혁명전우로 여기시며 열화의 정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군령도사에 위대한 사랑의 전설로 새겨져있다.

오성산에 올라왔다가 그들을 만나지 않고 가면 얼마나 섭섭해하겠는가,병사들을 만나지 않으면 발길이 떨어질것 같지 않다고 하시면서 적진까지의 거리가 불과 350m밖에 되지 않는 위험천만한 까칠봉초소에도 사랑의 자욱을 새기시고 표준병영설계대로 꾸린 어느 한 중대병영에 들리시여서는 침실의 온도를 가늠해보시며 군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속에 우리 병사들은 조국수호의 전위투사들로,무적의 강병들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