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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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8.26
사회생활

인민은 못잊습니다-늦추어진 공연시간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1998년 6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자강도안의 여러 공장,기업소 로동계급과 함께 예술공연을 관람하게 되시였다.

그런데 시간이 다되였는데도 아직 일부 지역의 로동자들이 공연장소에 도착하지 못하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로동자들이 한사람도 빠짐없이 다 공연을 보게 하여야 한다고,아마 일을 하다가 오느라고 지체되는것 같은데 그들이 올 때까지 우리가 기다리자고,인민을 위해 바치는 시간인데 아무리 기다린들 뭐라는가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잠시 일군들을 둘러보시던 그이께서는 공연을 예정보다 한시간 늦추어 시작하자고,강계정신,자강도사람들의 일본새를 창조한 로동계급을 축하해주기 위하여 하는 공연인데 그들이 없이야 무슨 공연을 할 멋이 있겠는가고 하시면서 바쁘지만 기다렸다가 로동자들이 다 온 다음에 공연을 시작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나라의 모든 일을 다 돌보셔야 하는 바쁘신 속에서도 로동자들을 위해 공연시간까지 미루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에 일군들은 눈시울을 적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