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주체혁명위업의 장엄한 출발을 알리는 력사의 선언이였으며 참다운 공산주의적혁명조직의 탄생과 더불어 조선혁명은 자주의 기치높이 승리에로 향한 출범의 닻을 올리였다.
1926년 10월 17일,력사의 그날로부터 장장 한세기를 수놓아온 조선혁명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적단결의 전통이 마련되고 대를 이어가며 그 순결성이 고수되여온 자랑찬 년대기,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하여온 영웅서사시적인 행로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열혈의 전위투사들로 결성하신 《ㅌ.ㄷ》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순결하고 참신한 새형의 정치조직이였으며 하나의 사상,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단결의 시원을 열어놓은 참다운 전위조직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단결의 고귀한 전통은 빛나게 계승되였으며 혁명의 준엄한 년대와 년대를 기적과 승리로 빛내일수 있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정치철학도 단결의 철학,국가발전전략도 단결의 전략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더욱 공고화되였으며 그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애국으로 뭉친 무진한 저력을 과시하며 거창한 변혁과 줄기찬 기적을 청사에 아로새기였다.
온 나라 인민을 조국과 혁명에 충실한 사회주의건설자,영웅인민으로 키워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여 우리의 혼연일체는 더욱 굳건해졌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혼연일체,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과 의지,혈연의 정과 도덕의리로 굳게 뭉쳐진 일심단결이 있기에 어제도 승리할수 있었고 오늘도 승리떨치고있으며 래일의 승리도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것이 전체 인민이 억척의 신념으로 간직한 고귀한 진리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