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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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10.22
사회생활

인민은 못잊습니다-잊을수 없는 점심식사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1967년 7월 어느날 인민군대의 한 해안포중대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쪽배에 오르시여 멀리까지 항행하시면서 군인들의 가슴속에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과 함께 조국의 귀중함을 새겨주시였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한낮이 기울기 시작하자 한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 점심시간이 되였다고 말씀올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사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자고 하시며 떠날 차비를 서두르는 그를 만류하시였다.

이윽고 식당의 취사장에 들리시여 집기류들이 제대로 갖추어져있는가를 살펴보시고 끓고있는 국가마뚜껑도 열어보시였으며 식사칸에 있는 하루량식공급규정량표를 보아주시였다.

그러는 사이에 식탁에는 소박한 점심식사가 차려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중대장에게 어서 전사들이 끓인 국을 들여오라고 거듭 이르시였다.

중대장이 가져다드린 국맛을 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구수하다고,국맛이 참 괜찮다고 치하하시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식당안은 단란한 분위기로 휩싸이였다.

병사들에 대한 친어버이사랑이 넘쳐흐르는 뜻깊은 점심식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