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4돐경축 제11차 전국소묘축전이 개막되였다.
축전에는 전국의 미술전문가들과 애호가들, 청소년학생들, 어린이들이 창작한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소묘작품 390여점이 출품되였다.
축전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 나라 방방곡곡에 년년이 일떠서는 지방발전정책의 고귀한 산아들, 황홀한 선경마을들에서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는 인민들의 모습을 반영한 작품들이 있다.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총진군기세를 고조시켜나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적기상과 불굴의 투쟁모습, 천하제일의 혁명강군으로 명성떨치는 공화국무력의 절대병기들을 보여주는 작품들 등도 축전장을 이채롭게 하고있다.

개막식이 9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리영남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창작가들, 시안의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된 소묘작품들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