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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2.23
정치・군사

지난 4년간 11만 3000여세대 농촌문화주택들 새로 건설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에 의하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지난 4년간 전국적으로 500여개 농장의 1860여개 농촌마을에 11만 3000여세대의 문화주택들이 새로 일떠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의 최중대과업으로 내세우시였으며 그후 소집된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농촌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농촌건설중앙지휘부가 조직되고 지방의 건축설계와 시공력량이 꾸려졌으며 건재공업부문과 시,군건설려단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였다.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국가적인 자재보장대책이 강구되고 시,군들에 능력이 큰 골재생산기지와 세멘트보관고들이 일떠섰으며 산골군들의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에 맞게 수풍호의 배길을 리용하여 해당 지역까지 세멘트수송을 보장할수 있는 선단이 무어졌다.

농촌살림집건설의 첫번째 해인 2022년에 전국적으로 2만 5600여세대의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서고 그후 해마다 펼쳐지는 사회주의농촌의 새집들이풍경과 더불어 지난 4년간 전국의 수많은 농촌마을들이 희한하게 변모되였다.

농촌살림집을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도록 다양하게 설계하고 발전시킴으로써 살림집형태들이 부단히 새로와졌다.

지난해 전국각지에 2022년보다 수천세대나 더 많은 3만 2000여세대의 농촌살림집들이 각이한 구조와 형태로 일떠섬으로써 농촌특유의 운치를 더한층 돋구었다.

평안북도 운산군 답상농장과 황해남도 배천군 역구도농장을 비롯하여 각지의 여러 농장에 현대적인 공공건물과 생산건물들이 새로 건설됨으로써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상징하는 본보기적실체들이 마련되였다.

우리 농촌이 변모되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인 발전상과 미래상을 보여주는 뚜렷한 축도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