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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3.12
사회생활

인민은 못잊습니다-한밤중에 울린 전화종소리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를 몇시간 앞둔 1983년 12월 31일 밤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전화로 함경남도의 한 책임일군을 찾으시였다.

그 일군의 안부부터 물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도안의 수산사업소들의 물고기잡이정형에 대해 물으시였다.

매일 1만t이상의 물고기를 잡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그만하면 괜찮다고,앞으로 어황조건이 좋아질것이 예견되므로 계속 물고기잡이를 힘있게 내밀어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물고기가공과 공급정형 등에 대하여서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대답을 올리면서도 의아함을 금치 못해하는 그 일군의 마음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해를 계기로 인민들에게 부식물을 어떻게 공급했는지 알고싶어 그런다고 하시면서 도에서는 인민반세대들에 고기나 물고기,당과류같은것을 얼마나 주었는가고 다시금 물으시였다.

그 일군이 그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올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만족해하시며 자신께서도 가벼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을수 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전화는 끝났으나 일군의 귀전에는 인민생활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다정한 음성이 계속 울려오는것만 같았다.

새해를 앞두고 집집마다에서 행복의 웃음소리가 울려나오는 그 시간에조차 온 나라 가정들에 더 큰 기쁨을 안겨주시려 크나큰 헌신을 바쳐가시는분이 바로 우리 장군님이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