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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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3.13
경제

황해남도와 철도운수부문의 청년들 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진출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나가 애국의 참된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청년들의 대오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서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황해남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귀중한 젊음을 바치는것으로써 조선청년의 본태를 지키고 계승자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할 드팀없는 의지를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탄원하였다.

지방발전, 농촌문명창조의 새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가기 위한 투쟁의 선봉에서 당이 안겨준 청년전위의 고귀한 명함과 영예를 빛내여갈 일념밑에 태탄군, 벽성군, 강령군, 청단군 등의 청년들이 건설려단들로 진출해나섰다.

은률군, 장연군 등의 청년들도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워갈 지향을 안고 원료기지사업소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청원하였다.

신천군, 재령군, 옹진군 등의 청년들은 사회주의농촌에 뿌리를 내리였다.

신성천철도분국, 단천철도분국, 해주철도분국을 비롯한 철도운수부문의 청년들도 철길소대, 청년철길기계화기동중대 등으로 탄원하였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들이 10일과 11일에 진행되였다.

황해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길봉찬동지, 철도성,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연설들과 토론들이 있었다.

이어 새로운 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을 일군들과 청년들이 환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