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포혁명학원 학생들이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전구들에서 경제선동활동을 벌리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혁명학원 학생들은 다채로운 종목들로 선동공연무대를 펼치였다.
시와 합창 《자력갱생 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우리는 조선사람》 등은 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다져가고있는 강선로동계급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북돋아주었다.
금성뜨락또르공장을 찾은 혁명학원 원아들은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충직하게 받들어 오늘의 증산투쟁,창조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줄것을 로동자,기술자들에게 호소하였다.
경제선동의 북소리,노래소리는 천리마타일공장과 대안구역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서도 울려퍼졌다.
남포혁명학원 학생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에서 새로운 힘과 용기를 받아안은 시안의 로동계급과 군인건설자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갈 열의에 넘쳐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