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1997년 3월 어느날 중앙동물원을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 동물사를 거쳐 조류사에도 들리시여 새들을 보아주시다가 일군들에게 우리 인민들이 동물원에 오면 무엇을 제일 좋아하는가고 물으시였다.
동물원의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말들이 TV화면을 통하여 방영된 후 우리 인민들과 더욱 친숙해졌으며 새 가정을 이루는 신랑신부들까지 앞을 다투어 찾아온다는데 대해 자랑삼아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며 중앙동물원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자신께서 보내준 말들이 동물원구내로 달리는것을 보고 제일 좋아하며 여러 품종의 애완용개들과 사냥개들을 보고 좋아한다니 좋다고,동물원은 인민들을 위한 곳인것만큼 인민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많아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 일군은 말에 꽃마차를 메우고 어린이들을 태워 동물원구내를 돌게 하니 아이들이 좋아한다는데 대하여서도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다시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렇게 하면 좋다고,인민들이 좋다면 참으로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희귀한 동물들을 계속 보내주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시며 우리 인민들에게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시려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진정 끝이 없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