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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3.26
정치・군사

재중총련이 축하편지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23일 다음과 같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오늘 우리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장엄한 설계도따라 공화국의 줄기찬 도약과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하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고 크나큰 기쁨과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위대하신 김정은원수님을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신 력사의 2월에 이어 빛나는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뜻깊은 3월을 맞이한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성스러운 투쟁행로에 특기할 또 하나의 혁명적대경사이며 우리 해외동포들의 강렬한 열망과 숙원이 성취된 가장 큰 영광이고 행복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현 세기의 가장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고 창조와 변혁의 거장이시며 국가건설의 위대한 전략가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최상최대의 경사를 맞이한 이 시각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한결같은 충정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한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강인담대한 배짱과 비범특출한 령도,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정과 사랑으로 력사에 류례없는 간고한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시며 공화국의 발전사에 일찌기 없었던 가장 거창하고도 눈부신 기적과 변혁의 년대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은 명실공히 위대한 내 조국의 유일무이한 최고대표자이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랑하는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끄떡없으며 자위로 천하무적인 초강국,세상에서 인민들이 제일 잘 살고 제일 문명한 지상락원으로 일떠세우실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다 바치시며 조선의 절대적존엄과 강대성을 세기의 절정에 올려세우시였으며 조국땅우에 인민의 리상과 행복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새시대를 펼쳐주시는 만고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사상과 걸출한 령도로 당과 국가가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에 혼심을 다 바치도록 이끄시는 인민의 어버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조국땅에는 이 세상 처음 보는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보건혁명의 거세찬 투쟁속에 전면적국가부흥의 빛나는 실체들이 다련발적으로 솟구쳐올라 세계를 놀래우고 세인의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폭정이 공공연히 판을 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인민의 안녕과 공화국의 안전수호를 제일의 국사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보통의 각오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 결사의 혁명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를 영구화하시고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전쟁억제력을 비약적으로 제고하시여 내 조국의 영원한 부강발전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시는 대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령활무쌍한 외교지략과 원숙한 대외활동으로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를 비상히 높이시였으며 세계평화수호와 인류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습니다.

정녕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인민적풍모를 지니시고 만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끝없는 흠모를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신것은 조국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의 행운중의 대행운이며 복중의 가장 큰 복입니다.

슬하의 자식보다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을 더 마음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언제나 우리 해외동포들을 따뜻이 품어안으시여 애국의 한길을 걸어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해같은 사랑과 믿음은 우리들이 이역땅에서도 꿋꿋이 조선사람의 넋과 기상을 지켜가게 한 무한대한 힘과 용기의 샘줄기였습니다.

위대한 국가의 령도자이시며 인민에 대한 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공화국의 수반으로 또다시 높이 모신 대행운을 받아안은 이 시각 우리들은 조국의 줄기찬 륭성번영과 함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재중조선인들의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우리들은 오늘의 이 감격과 기쁨을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언제 어디서나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우러러 따르며 조국을 위한 길에 순결한 량심을 바치는 진짜배기애국동포로 삶을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7차대회에서 결의한대로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결성세대의 충실성의 전통,애국의 전통을 드팀없이 계승하며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해나가는 사업에 전력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동포제일주의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동포들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직으로 튼튼히 꾸려나가며 권익옹호,새세대육성,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감으로써 총련합회를 동포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산 조직으로 더욱 강화해나가겠습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수천만 인민 그리고 우리 재중동포들모두의 삶과 미래는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의 건강과 안녕에 있습니다.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불변의 강대함과 무궁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2026년 3월 23일

중국 심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