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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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5.03
문화・체육

아이들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행복의 집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동해의 명승 송도원기슭에 학생소년들을 위한 야영소가 꾸려져있다.

현대적인 야영각들이 바다가풍치와 조화되여 절경을 펼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는 학생소년들이 풍부한 지식과 고상한 도덕품성,건장한 체력을 소유하도록 하는데 필요한 모든것이 갖추어져있다.

희귀한 바다동물들이 보금자리를 정한 수족관과 화초온실 등에서 야영생들은 황홀한 바다세계와 풍부한 자연의 정취를 체험하며 폭넓은 지식을 습득하고있다.

연해연방 이어지는 감탄으로 흥겨움이 넘치는 거울집과 전자오락실,립체률동영화관,체육기교와 음식솜씨를 자랑하는 실내체육관과 료리실습실 역시 야영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새겨주고있다.

겨울철야영기간에는 마식령스키장에서 스키도 타며 행복의 나래를 펼치는 야영생들의 모습으로 이채를 띠고있다.

야영소에는 자라나는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의 손길이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새로 개건하고있는 야영소건설현장을 거듭 찾으시며 모든 건축물들과 시설들을 후대들에게 물려줄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로 일떠세우도록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2014년 5월 2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후대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소년축구선수들의 경기도 보아주시며 학생소년들을 위해 온 하루를 바치시였다.

올해 겨울철 첫기 야영에 이어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소년단원들의 야영이 또다시 시작된 이곳에서는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노래소리가 그칠새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