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명승고적과 명소가 많은 개성시에는 특색있게 꾸려진 고려인삼문화관광지도 있다.
시에서는 오래동안 인삼을 재배하며 살아온 년장자들의 조언과 과학적인 측정으로 인삼의 효과가 제일 좋은 곳이 송악산주변의 10㎞안이라는것을 확증하고 고려인삼문화관광지를 건설하기로 하였다.
고려박물관 가까이에 건설된 관광지가 문을 연 다음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있다. 특히 인삼의 잎이 누렇게 되고 뿌리가 최대로 자란 수확시기인 가을철에는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로 매일 흥성인다고 한다. 여기서 그들은 인삼의 뿌리가 손상되지 않게 기본뿌리와 가지뿌리,털뿌리들을 조심히 파내는 경험을 직접 체험한 후 캐낸 인삼을 상하지 않게 이끼나 풀잎,마른 부식토에 감싸서 용기에 넣어 건사하는가 하면 이곳에서 차를 비롯한 음료와 음식을 만들어 맛본다는것이다.
시에서는 삼거리지구에 있는 인삼바위를 관광대상으로 정하고 자연풍치를 원상그대로 보존하면서도 등산에 편리한 로정도 개척하여 관광객들에게 이곳의 아름다운 경치를 부감하게 하고있다.
또한 개성지방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치료방법을 리용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삼댐모래찜터도 개건하였는데 여기서 치료를 받은 사람들이 누구나 좋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개성시도 잘 꾸리면 인기있는 관광지로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관광객들이 박연폭포에도 가보고 인삼포전에도 가보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개성시에서는 앞으로 지역적특색을 살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관광지개발을 계속 추진할 전망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