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지난 시기보다 강수량이 적어진 조건에서 가물에 의한 밀,보리의 소출감소를 줄이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황해남도 은률군,은천군,안악군에서 수원확보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조건이 불리한 지역과 단위들에 로력과 운반수단들을 집중하여 매일 많은 면적의 포전에 물주기를 진행하고있다. 밀,보리재배면적이 많은 강령군,옹진군에서 강우기,이동식양수기 등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관개시설들의 만가동,만부하를 보장함으로써 한방울의 물도 허실함이 없이 농업생산에 리용하고있다.
평안남도에서는 양수설비들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예비부속품과 전력보장대책을 세우는 한편 군관개관리소들의 기술자,기능공들이 농장들에 내려가 기술적방조를 하도록 하고있다. 대동군,숙천군,증산군의 농촌들에서 양수장관리를 담당한 농장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제고하고 설비관리와 운영을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하여 시간당 양수능력을 끌어올리고있다.
황해북도 수안군,서흥군,연탄군의 농업근로자들은 각종 영양제를 리용하여 밀,보리의 생육상태를 개선해나가고있다.
평안북도,함경북도,남포시 등지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물운반수단과 양수설비들을 모두 동원하고 여러가지 관수방법을 적용하면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