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무산군,명간군에 파견된 인민군관병들이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전위에서 혁명군대특유의 완강한 공격정신과 불굴의 투쟁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심에 떠받들려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종합봉사소들의 기초 및 골조공사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은 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준수하면서 능률적인 건설장비,기공구들을 리용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의 기초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한 기세로 골조공사를 다그치고있다.
기술학습,기능공경기 등을 통하여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 한편 공정별작업을 시공의 요구대로 진행하면서 원림록화,주변정리에도 품을 넣고있다.
병원건설을 담당한 구분대들에서도 시공력량과 건설장비,수단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는것과 함께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고 기능공들의 역할을 높여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고있다.
현대적인 종합봉사소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창조투쟁에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은 굴착기와 유압식적재기,화물자동차들의 가동률을 제고하여 방대한 량의 성토작업을 해제끼고 기초콩크리트타입공사를 내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