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에 의하면 황해북도에서 인민소비품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전시회에는 도안의 백수십개 단위에서 출품한 인민소비품이 전시되였다.
곡산군과 은파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출품한 제품들은 자기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면서도 생산원가가 낮고 새롭고 독특한것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밀을 주원료로 하는 맛좋은 기초식품들을 내놓은 곡산군식료공장,자기 고장에 흔한 련꽃뿌리로 다양한 건강식품들을 개발하여 출품한 황주군식료공장,여러가지 물비누를 내놓은 은파군일용품공장의 제품들에 대한 인민들의 반향이 좋았다.
이밖에도 여러 경공업공장에서는 원료의 국산화,재자원화를 실현하여 생산한 맵시있고 사용하기 편리한 여러가지 형태의 신발과 가방 등을 내놓아 참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는 출품단위들이 제품들에 대한 인민의 평가를 받으면서 서로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질제고의 실천적방도를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형식의 교류사업을 활발히 벌린것으로 하여 더욱 이채를 띠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