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식료공업부문에서 제품의 질제고와 품종확대에 힘을 넣을데 대한 당정책을 과학기술성과로 받들어나가고있다.
송도원종합식료공장에서 합리적인 설계방안을 착상하여 다용도의 봉지포장기를 새로 만들어낸데 이어 수직형식의 바가지도 자체로 제작설치함으로써 종전에 비해 생산성을 6배로 높이고 위생안전성도 담보할수 있게 하였다.
압록강종합식료공장에서는 여러 생산공정에 식품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건강증진에 유익한 물질들이 들어있는 11종에 수십가지의 제품들을 새로 개발하였다.
인민들의 식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하는데 이바지할 일념안고 평양기초식품공장,해주기초식품공장,사리원기초식품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제품의 다양화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 힘을 넣고있다.
회창군식료공장,삼지연장공장,과일군식료공장을 비롯한 각지 식료공장들에서도 지방고유의 맛을 살린 질좋은 특산품들을 만들어내는데 모를 박고 기술혁신을 다그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