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 최종갱신:2026.01.09
경제

각지 농촌들 논판양어 확대도입 준비사업 추진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농촌들에서 다음해 논판양어를 대대적으로 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평양시에서는 지난 11월 만경대구역에서 종어시설과 논판양어장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2차에 걸쳐 조직하였다. 시적으로 50여정보의 적지가 선정되고 논을 개조하는 사업이 마무리되였다. 시에서는 종어확보사업에 관심을 돌리는 한편 겨울철기간 종어의 영양을 개선하고 봄철알깨우기를 잘할수 있게 대책을 세웠다. 팽화먹이생산설비를 갖추는것과 함께 땅소독사업을 추진하였다.

평안남도에서 벌방지대는 물론 중산간지대의 농촌들에서도 논판양어를 위한 백수십정보의 포전이 적지로 선정되고 논을 개조하기 위한 사업이 결속되였다. 도에서는 어분사료보장에 힘을 넣는 한편 동물성단백먹이를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갖추는데 주목을 돌리고있다.

함경북도의 일군들은 시,군들에 나가 종어기지를 갖추는데 힘을 넣었다. 결과 10여개의 시,군들에서 종어기지건설을 끝내게 되였다.

강원도에서는 이미 240여정보의 논개조를 끝내고 논판양어에서 제기되는 문제해결을 위한 실무적대책을 세우고있다. 현재까지 시,군들에서 백수십㎡의 알깨우기실건설이 결속되였다.

함경남도의 농업부문 일군들은 풍부한 논판양어지식을 소유하기 위하여 기술지도서를 연구하고 앞선 기술과 방법들을 실천에 활용하고있다.

황해북도,남포시 등지에서도 논판양어에서 개선을 가져오기 위해 투쟁을 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