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에 의하면 량곡관리부문에서 시, 군들의 낟알건조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내밀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황해남도 안악군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알곡생산량이 많은 시, 군들에 지난 시기에 비해 훨씬 능력이 큰 낟알건조설비를 갖추기 위한 사업이 벌어졌다.
지금 전국적으로 10여개 시, 군의 낟알건조능력제고사업이 마감단계에 들어섰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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