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에 의하면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인민들이 즐겨찾는 제품들을 더 많이, 더 질높게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고조되고있다.
새 지방공업공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노력에 의하여 제품의 가지수는 준공초기에 비해 근 3배 확대되였다.
성천군식료공장에서는 자기 고장의 특산인 성천밤을 원료로 하는 모든 제품들을 자기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할 목표를 세우고있다.
장풍군식료공장에서 군에서 널리 재배되는 생강과 분지의 약리적 및 보건적기능을 리용하여 생강발효식초, 생강사탕, 분지된장, 분지절임 등을 개발하였다.
금야군, 숙천군, 온천군의 식료공장과 어랑군수산물가공공장에서는 수십가지의 맛좋은 수산물가공품을 생산하고있다.
김형직군과 우시군을 비롯한 산골군의 식료공장에서도 자기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한 갖가지 제품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함주군일용품공장에서는 가정용품과 환기창, 곡관 등 농촌살림집건설용건재품들을 생산하고있다.
이천군일용품공장과 장풍군일용품공장에서는 자기 지방에서 자라는 쪽가래나무의 열매와 창포를 리용하여 기능성빨래비누를 개발하였다.
구성시옷공장, 금야군옷공장, 김형직군옷공장 등에서도 한가지의 제품이라도 더 내놓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