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에 의하면 량강도에서 생산능력이 큰 니탄가공기지를 새로 일떠세웠다.
수만㎡의 부지면적을 가진 기지에는 채굴장과 파쇄장, 니탄야외건조장 등이 있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위한 사무 및 후생건물도 꾸려져있다.
도에서는 기술력량을 보강하고 중기계들을 증가하여 성형니탄생산능력을 더욱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면서 생산된 다량의 성형니탄을 해당 지역으로 수송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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