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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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3.24
경제

채취공업부문에서 전망적인 생산토대 구축사업 추진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채취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현행생산을 다그치면서 전망적인 생산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고있다.

혜산청년광산에서 자재보장을 선행시키고 심부개발을 위한 갱건설과 벨트콘베아를 비롯한 설비들의 만가동보장에 주력하면서 광상조건에 따르는 합리적인 발파방법을 활용하여 시간당 채광량을 늘이고있다.

12월5일청년광산에서 랭동결정화설비들의 전동장치개조와 물때제거를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며 생산활성화를 추진하고있다.

은파광산에서 운광,선광공정의 설비가동률을 높이면서 막장개소를 늘여 광물생산량을 끌어올리고있으며 부포광산에서는 갱환원복구공사와 운반계통의 원활성보장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모를 박고 기술혁신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문평제련소,만포제련소에서 새로운 류산생산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기술준비와 현존공정의 대보수를 다그치고 계통별설비들의 정상가동과 제품실수률제고에 힘을 넣어 매일 계획을 수행하고있다.

풍년광산,영유광산,증산광산의 로동자,기술자들도 린정광의 질적지표를 개선하기 위한 현대화공사와 생산공정보강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