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의 날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해방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고불멸의 애국업적을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1932년 4월 25일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독창적인 유격전법과 전술로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전투신화들을 련이어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지휘밑에 1932년 6월 강력한 화력과 반공격의 배합으로 불의에 조우한 적들을 완전소멸한 안도-무송현경전투는 반일인민유격대의 창건이후 《무적》을 자랑하던 일본군의 신화를 깨뜨려버린 첫 승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주체적유격전술의 위력,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싸우는 유격대와 인민의 힘은 필승불패임을 뚜렷이 과시한 소왕청유격구방위전투는 오늘도 전인민적방위전투의 모범으로 되고있다.
항일빨찌산의 급속한 장성에 겁을 먹은 일제침략자들은 1933년 11월 두만강연안유격근거지들에 대한 대규모적인 동기《토벌》을 개시하고 5000여명의 대병력과 대포와 비행기까지 동원하여 소왕청유격근거지를 포위공격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군술에 의하여 력량상 엄청나게 우세한 적들과의 근 90일간에 걸치는 치렬한 전투에서 승리함으로써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정치군사적타격을 주고 무장투쟁을 확대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전환적국면이 마련되게 되였다.
항일전쟁사에 최초의 유인매복전으로 기록된 로흑산전투와 우리 나라 포무력의 탄생을 알린 태평구전투는 원쑤들에게 불안과 공포를 주고 우리 인민들에게는 승리의 신심을 안겨준 장거였다.
백두산근거지창설과 국내진공작전시기 조선인민혁명군이 군사정치활동을 활발히 벌리는 과정에 진행된 전투들도 전설적인 기적으로 빛나고있다.
대낮에 불의습격으로 원쑤들을 항복케 한 시난차전투,화공전술로 적을 타승한 서강전투,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을 치는 전법으로 승리한 무송현성전투 등에서의 승리는 일제로 하여금 조선인민혁명군의 위력을 다시금 똑똑히 알게 하였으며 백두산근거지창설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였다.
망원전술로 총몇방 쏘지 않고도 적들을 크게 이긴 소덕수전투,적들을 함정골에 몰아넣고 대승리를 거둔 홍두산전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군술과 군사적지략을 전하고있다.
1937년 6월 4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지휘하신 보천보전투는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 조국해방위업의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확증한 거대한 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산지구진공작전,대부대선회작전과 소부대활동의 나날 독창적인 유격전법과 전술들을 능숙하게 활용하시며 군사적우세를 자랑하던 적들을 완전히 수세에 몰아넣으시고 련전련승을 안아오시였다.
일제의 대규모적인 《추기 및 동기토벌》작전에 대처하여 국내와 만주의 넓은 지역에서 적극적인 유동전으로 섬멸적타격을 안긴 전투들도 항일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앞당기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간고한 유격투쟁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활용하신 독특하고 위력한 주체전법앞에서 일제의 《맹공장추전술》,《참빗전술》,《요점배치전술》,《포위소탕전》 등은 순식간에 물거품이 되였으며 그때마다 하많은 전설들이 태여나 우리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빛나게 구현하신 천변만화하는 유격전법과 전술이 있었기에 조선인민혁명군은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는 일제침략자들을 물리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는 거대한 군사적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