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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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8.20
력사・민속

투철한 자주사상과 비범한 령도가 안아온 조국해방성전의 빛나는 승리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자력으로 부흥하고 번영하는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는 보람찬 진군길에서 온 나라 인민은 조국해방의 날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개척기에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결단은 참으로 위대하였고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전기간 자주의 혁명로선과 투쟁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영광스러운 조선혁명사에 특기할 기적이였다.

우리 혁명의 첫 기슭에 빛나게 아로새겨진 카륜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현실로부터 출발하여 조선혁명의 기본임무와 성격,동력과 대상을 명확히 규정해주시고 조선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전략전술적방침들과 주체적인 항일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31년 12월 명월구회의에서 하신 연설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할데 대하여》와 1932년 4월 25일 반일인민유격대창건식에서 하신 연설 《반일인민유격대창건에 즈음하여》,1933년 3월 왕재산회의에서 하신 연설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에는 민족자주,자력독립에 관한 사상들이 천명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36년 2월말부터 3월초까지 녕안현 남호두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반일민족해방투쟁의 강화발전을 위한 공산주의자들의 임무》는 주체적혁명력량을 더욱 강화하고 우리 인민의 해방투쟁을 가일층 확대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로 되였다.

남호두회의방침에 따라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혁명적이며 대중적인 조직인 조국광복회가 창립되고 전체 조선인민의 총동원으로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기 위한 목표와 방도들이 집대성된 《조국광복회10대강령》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전국적범위에서 조국해방성전을 일대 앙양에로 급속히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1940년 8월 돈화현 소할바령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를 계기로 항일무장투쟁은 조국해방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새로운 투쟁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1941년 쏘일중립조약의 체결로 많은 사람들속에서 사상적동요가 일어나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승리의 신심을 잃고 방황하던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추켜드시였다.

1943년 2월 두무봉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3대로선을 관철하여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광복위업을 성취하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과 그에 호응한 전인민적봉기,전민항쟁조직들의 배후련합작전을 내용으로 하는 조국해방3대로선은 철두철미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조선인민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수행할수 있게 한 고귀한 지침으로,필승의 방략으로 되였다.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결전이 준비되고있던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적구호 《모든 힘을 항일대전의 최후승리를 위하여!》를 제시하시고 전체 조선인민을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1945년 8월 9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달하신 명령에 따라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을 개시한 조선인민혁명군의 노도와 같은 진군에 호응하여 전국의 무장봉기조직들은 일제히 최후의 돌격전에 떨쳐나섰다.

국내에서 활동하고있던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소조,정치공작원들과 혁명조직,인민무장대를 비롯한 무장봉기조직들도 적배후교란작전을 힘있게 벌려 일제를 조국땅에서 완전히 내몰고 해방위업을 실현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정녕 조국의 해방은 혁명의 초행길에서부터 자력독립,자력해방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전체 조선인민을 굳게 묶어세우시여 거족적인 반일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혁명사상과 비범특출한 령도가 안아온 력사적승리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