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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7.27
정치・군사

미증유의 군사적기적들로 세인을 경탄시킨 1950년대의 조국수호전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한 크나큰 긍지가 전승의 축포로 터져올랐던 그날로부터 장장 70여년세월이 흘렀다.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들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제국주의강적과의 대전을 통하여 탁월한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의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당해낼수 없다는 철리를 세계앞에 뚜렷이 실증하고 반제반미투쟁사에 불멸할 20세기의 승전신화를 창조하였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과도 같은 전쟁 3년간의 1129일은 그대로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창조한 군사적기적들로 수놓아져있다.

1950년 6월 25일 적들의 무력침공을 저지시키고 즉시 반공격에로 넘어갈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고 주타격방향을 서울로 선정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전략전술적구상에 따라 영용한 인민군전사들은 반공격을 개시한 이후 불과 72시간만에 원쑤들의 아성인 서울을 해방하였다.

용감한 우리의 해병들도 강철의 령장께서 안겨주신 무비의 담력과 배짱,주체적인 해상전법으로 전쟁 첫 시기부터 미제의 거만한 해적무리들을 전률케 하였다.

당시 조선동해에 기여들어 돌아치고있던 미제침략군 중순양함집단무력은 1만 7300t급 중순양함과 경순양함,구축함을 비롯한 많은 함선,함정들로 구성된 미제7함대의 기동함대로서 백수십문의 각종 포와 고사기관총 등으로 무장하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제2어뢰정대 해병들은 단 4척의 어뢰정으로 바다의 《움직이는 섬》이라고 자랑하던 미제의 중순양함 《볼티모》호를 통쾌히 수장해버리고 경순양함을 격상함으로써 세계해전사에 특기할 기적을 창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작전전술적묘책에 따라 진행된 대전해방전투는 다양한 전투형식을 배합하여 《상승사단》으로 허세를 부리던 미24사를 비롯한 적의 대집단을 통쾌하게 괴멸시키고 미제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를 완전히 깨뜨려버린 전투로,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으로 오늘도 전해지고있다.

인민군용사들은 하루밤사이에 100여리를 강행군하여 적의 퇴로를 완전히 차단하고 대포위환을 형성하였으며 정규전과 유격전,대부대전과 소부대전의 리상적인 배합으로 통쾌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월미도방어전투에서도 조국방위자들은 수백척의 함선과 약 1000대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달려드는 미제의 5만대군의 상륙을 단 4문의 포로 3일동안이나 지연시킴으로써 인천-서울지역방어부대들에 귀중한 시간을 보장하여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적들의 약점을 리용하여 타격하는 등 여러가지 독창적인 전법으로 싸운 우리의 비행사들도 재래식비행기로 군사기술적우세를 뽐내던 《B-29》전략폭격기를 비롯한 미제의 공중비적들을 보기 좋게 떨구어버림으로써 세계공중전력사에 새로운 페지를 아로새기였다.

하루에도 3만~4만여발의 폭탄과 포탄이 쏟아지는 속에서도 우리 식의 다양한 주체전법들을 능숙히 활용하면서 고지를 탈취하려던 적들의 《하기 및 추기공세》기도를 완전히 파탄시킨 1211고지방어전투,인민군용사들이 온몸이 육탄이 되여 적화점을 막고 지뢰원에도 서슴없이 몸을 던져 돌격로를 개척하면서 고지우에 15분만에 자랑스러운 공화국기발을 세차게 휘날린 351고지공격전투도 세계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기적적인 승리가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우리의 마음속에 새겨주고있다.

항일의 나날 보병총으로 일제의 비행기를 쏴떨군 귀중한 경험에 토대한 비행기사냥군조운동에 의하여 1951년부터 1952년까지의 기간에 근 3000대의 적비행기가 격추된것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독창적인 전략전술적방침에 따라 세상이 알지 못하는 전승신화들이 수없이 창조되였다.

1952년 한해동안 땅크사냥군조원들은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반땅크수류탄과 반땅크지뢰로 200여대의 적땅크를 파괴하고 수많은 유생력량과 연유창고,땅크포탄창고들을 폭파하였으며 저격수조들의 활동에 의하여 전선동부에서만도 1만 6890여명의 적들이 소멸되고 480여차에 걸치는 습격조활동이 맹렬히 벌어져 적병 1만 9000여명이 살상포로되는 등 혁혁한 전과들이 이룩되였다.

미제가 조선의 운명은 《72시간내에 결판》나게 될것이라고 호언장담하였던 전쟁이 우리의 통쾌한 승전으로 결속된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령활한 전략전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으며 수령의 명령을 받들어 원쑤격멸의 판가리싸움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수호자들이 이루어낸 력사의 기적이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이 이룩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에 대하여 《세계사적위훈》,《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낸 현대전쟁의 기적》,《력사를 뒤바꾸어놓은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