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건설해나가는 당,바로 여기에 인민을 위하여,후대들의 복락을 위하여 부닥치는 도전들을 맞받아 딛고넘으며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가는 우리 당의 참모습이 있다고 밝혔다.
론설은 멀리 앞을 내다보며 사업을 설계하고 진행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이 항시적으로 견지하는 투쟁방략이고 전진방식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의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사상과 로선은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눈부신 기적과 사변으로 수놓아진 자랑찬 력사와 현실은 우리 당이 제시한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립증하는 동시에 보다 거창하고 륭성할 래일의 전도를 내다보게 한다.
비상한 창조와 인간의 전면적성장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오늘의 변혁상을 래일에로 줄기차게 이어놓게 하는 강력한 힘이다.
인민을 키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 배가된 인민의 힘으로 리상사회를 앞당겨가는 조선로동당의 독특한 령도방식은 우리 국가의 전진을 가속화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자립,자위의 힘과 토대를 만반으로 다져 후손만대의 무궁번영을 굳건히 담보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가 걸어온 로정이 다 그러하지만 지난 10여년간을 놓고보아도 조선로동당은 자존,자립의 힘을 억세게 키워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광을 최절정에 떠올렸다.
우리 조국의 어제와 오늘을 다같이 건설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전당강화의 최전성기와 더불어 전면적발전의 고조기가 열리고 이 땅에는 창조와 혁신으로 눈부신 거창한 변혁시대가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의 과학적인 투쟁로선과 방침이 있고 당과 국가의 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인민이 있으며 커다란 발전잠재력을 가진 자립경제가 있기에 우리에게는 정복하지 못할 요새,이루지 못할 성업이란 있을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