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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10.16
정치・군사

로동신문 주체혁명위업은 만대에 불멸할것이다-《ㅌ.ㄷ》결성 100돐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ㅌ.ㄷ》결성 100돐에 즈음하여 실은 공동필명의 론설에서 주체혁명위업은 만대에 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우리식 사회주의가 전면적발전의 힘찬 보폭을 내짚고 더욱 창창한 미래가 열려지고있는 시기에 《ㅌ.ㄷ》결성 100돐을 맞이하게 된것은 조선혁명에 태를 묻고 혁명과 운명을 함께 해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 의의깊은 력사적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나온 세기의 영광도 거룩하지만 마주하게 될 백년, 천년의 위업은 더욱 성스럽고 양양하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ㅌ.ㄷ》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100년투쟁사는 파란만장의 력사우에 가장 곧바르고 드팀없이 뻗어온 억척불변의 한길을 떠올렸다.

1926년 10월 17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반제, 독립, 자주의 리념밑에 민족해방, 계급해방을 실현하기 위해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새세대 청년들로 타도제국주의동맹(략칭 《ㅌ.ㄷ》)을 결성하시였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대한 열렬한 지향과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에 관한 새로운 견해와 립장은 《ㅌ.ㄷ》의 정신에 명백히 구현되여있다.

아직은 조국이 독립되기 근 20년전에 해방후 이 땅우에 근로인민이 요구하는 인민의 새세상,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야 한다고 명시한 《ㅌ.ㄷ》의 강령은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투쟁의 기치였다.

조선혁명의 100년투쟁은 출범기에 내세운 숭고한 리념을 20성상의 피어린 항일혁명대전은 물론 이후 자기 발전의 모든 단계에서 철저히 견지하여온 신념의 려정이였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조선의 혁명가들이 닻을 올린 주체혁명위업은 인간의 자주적인 운명개척과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성스러운 위업인 동시에 모든 극난들을 강인하게 이겨낸 세계에 유일무이한 불가항력의 대장정이다.

조선혁명의 100년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력사의 전진을 힘있게 이끌어온 영광의 한세기이다.

조선혁명의 100년은 반제투쟁의 기치높이 굴함없이 용진해온 백전백승의 한세기이다.

반제계급적원칙을 장장 100년동안 시종일관 철저히 견지하고 모든 형태의 반제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한것은 오직 조선혁명만이 지닌 고귀한 영예이다.

주체혁명의 100년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를 세우고 인민의 행복을 끊임없이 창조해온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으로 빛나고있다.

주체혁명이 우리 인민에게 안겨준 가장 귀중한것은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이다.

주체혁명은 진정한 인민의 국가를 탄생시키였고 인민의 뜻으로 선 국가는 그 혁명수행의 정치적담보이고 거대한 힘이였다.

력사의 준엄한 풍파속에서도 오직 이 땅에서만은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제도가 성공적으로 건설되고 끄떡없이 고수되여왔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일관하게 실시되고 더욱 확대되고있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

조선혁명이 장장 한세기를 가장 곧바른 한길로 꿋꿋이 이어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모신데 있다.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맞이한 전설적위인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모시였기에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주체혁명이 탄생할수 있었고 또 한분의 걸출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주체혁명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지고 사회주의조국이 굳건히 수호될수 있었다.

《ㅌ.ㄷ》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100년사가 승리와 영광으로 더욱 빛을 뿌릴수 있는것은, 건국이래 본적이 없는 력동의 새시대가 펼쳐져 조선의 비약적인 발전과 무궁강대한 힘이 세계에 뻗쳐지고있는것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의 고귀한 결실이다.

조선혁명과 인민이 누리는 수령복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계속될것이다.

론설은 위대한 당중앙이 인도하는 오늘의 새시대가 있어 지나온 100년사가 그처럼 찬연히 빛나고있으며 격동의 이 시대가 있어 새로운 100년의 승리가 확고히 담보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인도하시는 새시대는 최강의 힘으로 절대의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해나가는 존엄높은 시대이다.

《ㅌ.ㄷ》가 결성된 때로부터 시대와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으며 자주성을 수호하기 위한 매 나라와 인민의 투쟁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는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 우리 혁명의 력사와 현정세, 국가와 인민의 먼 앞날까지 깊이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자주성을 위한 력사적투쟁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안아오기 위한 가장 명철한 전략을 제시하시였다.

국가와 인민의 완전하고 절대적인 자주권은 바라는것이 아니라 최강의 자위력으로 전취하여야 한다.이것이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자주, 자존수호의 전략, 새시대 힘의 철학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신 새시대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기치높이 주체의 사회주의가 전면적으로 부흥발전하는 일대 변혁기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당의 리상에는 전국의 모든 지역과 전체 인민이 다 들어있다.어디에서나 변혁이 일어나고 누구나 문명과 복리를 누려야 하며 다같이 발전하고 다같이 부흥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지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오늘 이 땅에서는 수천년을 두고도 성취할수 없었던 인민의 꿈과 숙원이 눈앞의 현실로 꽃펴나고있으며 사회주의혜택과 복리가 말과 글이 아니라 전체 인민 매 사람의 피부와 생활에 실제적으로 와닿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탁월한 사상가, 희세의 전략가, 비범한 실천가이시며 온 나라 인민이 열렬히 흠모하고 따르는 친근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열창하고있는 노래 《친근한 어버이》에도 담겨져있는바와 같이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슬하의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고 정을 다해 보살피시는 세상에 오직 한분밖에 안계시는 인민의 수령이시다.

우리 시대가 위대하고 우리 혁명이 위대하고 우리의 미래가 위대한것은 탁월한 수령이신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권위가 위대하고 김정은동지의 정치가 위대하기때문이다.

수령복을 누리는 주체혁명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양양하다.영광의 100년은 우리 인민과 후대들에게 이런 과학적자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

우리는 이제 보다 큰 승리와 영광이 아로새겨질 새로운 투쟁사의 서막을 열게 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걸어온 길도 긍지스러웠지만 가야 할 길이 더 광휘로운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혁명열과 자신심은 비상히 높다.

더 좋은 래일, 아름다운 우리의 미래, 원대한 리상과 승리를 전취하기 위해 과감한 보폭을 내짚자, 이것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우리 세대의 엄숙한 사명이며 굳센 의지이다.

우리는 용기있는 도전으로 오늘에로 온것처럼 확고한 자신감과 배짱을 안고 미래를 열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수령께서 가리키시는 오직 한길을 따라 굴함없이 싸워나가야 한다.

일심단결은 사회주의조선의 절대병기이다.

지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과 충의지심은 비상히 격앙되고있다.

승리와 영광으로 가득찬 새시대의 려정에는 위대한 당, 백전백승의 당,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 우리 운명의 당, 인민의 당, 미래의 당, 후대들의 당이라는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명함들이 빛을 뿌리고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 주체혁명의 새로운 투쟁사를 더 큰 승리와 번영사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한세기전 인민의 리상인 사회주의를 지향하는것으로 그 출범의 닻을 올렸던 조선혁명은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가속하기 위한 투쟁단계에 들어섰다.

전면적국가발전의 웅대한 목표와 리상을 반드시 성취하여 이 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가장 강대한 나라, 가장 문명한 나라로 만들어 사랑하는 후대들에게 물려주는것은 우리 세대가 지닌 신성하고 영예로운 의무이다.

전체 인민이 전면적발전의 력사적과제를 기어이 수행하기 위해 완강하게 창조하고 줄기차게 비약해나갈 때 사회주의완전승리, 공산주의의 종국적완성을 위한 든든한 토대가 마련되게 될것이다.

반제투쟁의 기치는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미래건설의 강위력한 무기이다.

제국주의괴수를 주축으로 한 적대세력과 끝까지 결판을 보아야 하는것은 우리가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지향하는한 달리 될수 없는 력사의 필연이다.

어제도 그러한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공화국은 반제투쟁의 보루로 위용떨칠것이며 자주와 정의, 평화를 수호하는데서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할것이다.

우리의 뒤에는 영웅적인 100년려정이 빛나고 앞에는 인민이 오랜 세월 념원한 천하제일강국, 지상락원이 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향도하시기에,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강인한 인민의 단결력과 애국충의심이 있기에 그 누구도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으며 그 무엇도 우리의 전진을 지체시킬수 없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