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애민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그리움이 위인찬가의 선률에 실려 12월의 조국강산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절세위인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전하여주는 전인민적송가들은 혁명가로서,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고생을 다 겪으시며 시대와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장 숭고한 경의심의 분출이다.
1970년대의 첫 기슭에서 우리 인민이 희세의 천출위인을 흠모하여 삼가 드린 첫 송가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가 울린 때로부터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모두의 경모심이 그대로 가사가 되고 선률이 되여 수많은 위인찬가들이 태여났다.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인민을 위한 사랑의 길을 걷고걸으신 혁명의 대성인,절세의 애국자를 칭송한 노래들은 오늘도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조국앞에 준엄한 시련이 겹쌓였던 시기 혁명의 최전방에 결연히 나서시여 사회주의수호전을 진두에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은 그대로 힘찬 노래가 되여 강산에 울려퍼졌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충정심은 노래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인민은 일편단심》과 함께 년대를 이어 천만인민의 신념으로 굳게 자리잡았다.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혁명의 대성인,자애로운 어버이께 드리는 전인민적송가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력사와 더불어 세세년년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