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3차대회는 1956년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에서 우리 당이 걸어온 간고하고도 자랑찬 투쟁로정을 전면적으로 총화하시고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기초건설을 짧은 기간에 끝내며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대회는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를 끝내고 사회주의적공업화의 기초를 닦으며 인민들의 의식주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하는것을 제1차 5개년(1957-1961)계획의 기본과업으로 제시하였다. 당사상사업분야에서 교조주의와 형식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세우는것을 주되는 과업으로 내세우며 당원들에게 우리 혁명의 성격과 임무,장래전망을 똑똑히 인식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주체의 기치,통일단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력사적인 당 제3차대회를 계기로 우리 당건설과 당사업은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서고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은 더욱 힘있게 전진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