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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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6.01
사회생활

인민은 못잊습니다-풀어주신 걱정거리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63년 4월 어느날 삼석구역 장수원협동농장(당시)의 한 작업반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랭상모판에 이르시여 벼모의 잎수를 하나하나 세여보시다가 이만하면 괜찮다고,모를 잘 길렀다고 치하해주시였다.

잠시후 모판을 다 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닐박막을 쓰면 좋은 점이 무엇인가를 설명해주시고 비닐박막 하나를 가지고 논랭상모,밭랭상모를 차례로 기르는 법도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가지고오신 책 한권을 한장한장 번지시며 농장원들에게 새 농사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책을 두고 가겠는데 잘 연구해보라고 하시며 새 농법을 시험할 논판을 지정해주시고 그 방법을 받아들이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사를 잘 짓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고 날이 어두워졌을 때에야 농장을 떠나시였다.

밤은 깊어갔지만 농장원들은 누구나 벼농사를 처음 해보는 자기들의 걱정거리를 풀어주시고 신심을 안겨주시려 찾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에 목이 메여 잠들지 못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