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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6.14
사회생활

인민은 못잊습니다-나쁜 땅이란 없다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1974년 10월 어느날 한 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드넓은 벌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장의 일군에게 논벼와 강냉이 정당 수확고에 대하여서와 땅을 걸구기 위해 어떻게 하였고 시비체계는 어떻게 세웠으며 평당 포기수는 얼마나 보장하였는가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재래식으로 농사를 지어온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물으심에 제대로 대답을 올릴수 없었다.

일군이 대답을 드리지 못하고 머뭇거리자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과학적리치에 맞게 농사를 지으면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소출을 낼수 있다고 하시면서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하나하나 해설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이 고장 땅이 절대로 나쁘지 않다고 하시면서 지금은 하늘이나 땅을 믿고 농사짓는 때가 아니라고,과학농사의 시대이라고,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농사를 과학적으로 지으면 지금보다 알곡을 두곱은 더 낼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은 땅타발을 앞세우면서 농사일을 잘하지 못한 자기의 일본새가 돌이켜져 머리를 들수 없었다.

그후 농장에서는 주체농법대로 땅도 개량하고 시비체계도 바로세워 알곡생산을 훨씬 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