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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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6.18
사회생활

인민은 못잊습니다-생일날에 보내주신 기념사진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958년 5월 어느날이였다.

량강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날 혜산시군중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였다.

대회장 주석단에서 8살 난 두 소녀가 드리는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을 자신의 량옆에 세우시고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군중대회가 끝난 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떨어지기 아쉬워하는 두 소녀의 이름과 나이,생일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

며칠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그날의 한 소녀에 대해서 물으시면서 자신께서 보관하고계시던 두장의 사진을 내놓으시였다.

두 소녀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펴드신 수첩에 자기들의 이름을 또박또박 쓰는 사진과 수령님께서 두 소녀를 자신의 무릎에 앉히시고 환히 웃고계시는 사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일군에게 래일이 그애의 생일이라고 하시면서 자식의 생일날에 부모가 기념품을 주는것은 좋은 일이라고,우리 그애의 생일에 이 사진을 기념으로 보내주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영광의 그날로부터 손가락을 꼽아가며 사진을 기다리던 소녀는 자기의 생일날에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축복이 어린 사진을 받아안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