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학생소년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3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일군들,만경대혁명학원,칠골혁명학원 학생들,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중앙계급교양관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들의 발언이 있었다.
그들은 미제가 일으킨 침략전쟁의 참화속에 배움의 글소리가 울려퍼지던 학교들과 삶의 희열이 넘쳐나던 거리와 마을들이 재더미로 화하였다고 하면서 무고한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한 살인귀들의 야수적만행을 준렬히 규탄하였다.
지금 이 시각도 원쑤들은 이 땅의 소중한 모든것을 빼앗으려고 발악하고있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고 만약 적들이 또다시 전쟁을 강요한다면 전화의 소년근위대원들처럼 사랑하는 고향과 정든 학교를 지켜 용감히 싸워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주체조선의 새세대,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고귀한 명예를 빛내여가려는 계승자들의 강렬한 의지가 선동시 《영원히 기억하리》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동무들아 군대로 가자》 등의 노래들에서 세차게 맥박쳤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원한의 피자욱은 절대로 지워질수도 퇴색될수도 없으며 복수자들의 사명감을 더욱 백배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무한히 충직한 참된 소년혁명가로 억세게 준비하며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니고 조국보위초소로 용약 달려나가 혁명의 총대,계급의 총대로 사회주의 우리 집을 믿음직하게 지켜나갈 불같은 결의를 피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