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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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7.29
사회생활

인민은 못잊습니다-농촌상점의 장맛도 보아주시며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1962년 6월 어느날 평안북도 창성군을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 리의 농촌상점에 들리시였다.

상점사업을 료해하시다가 문득 판매원에게 창성에서 간장,된장이 생산되는가고 물으시였다.

생산된다고 말씀드리는 판매원에게 그럼 좀 보자고 하시며 친히 된장 한숟가락을 떠서 찬찬히 들여다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기에는 빛갈이 좋은데 오늘 저녁에 1㎏ 사다가 끓여서 맛을 보고 평가하겠다고 하시였다.

이날 상점의 된장을 사다가 맛을 보아주시고 그 맛이 괜찮은데 대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장을 사다먹는 농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시려고 한 농장원의 집을 찾으시였다.

주인과 담화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 간장,된장이 단가,여기 장이 달지 않아 삭주에 가서 사다먹지는 않는가고 물으시였다.

창성에서 만드는 간장,된장이 달기때문에 여기의것을 사다먹는다는 집주인의 대답을 들으시고야 마음을 놓으시였다.

이렇듯 인민들을 더 잘 먹이시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은 농촌상점의 장맛에도 어려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