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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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8.20
사회생활

인민은 못잊습니다-지켜주신 사랑의 약속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2010년 12월 어느날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정갈하게 꾸려진 공장에 들어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공장에 몇년만에 다시 와본다고 하시면서 키높이 자란 나무들이 들어찬 구내를 감회깊은 시선으로 바라보시였다.

사출장화직장에 들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곳에 있는 갖가지 색갈의 사출싼달과 사출장화들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다가 제품 하나를 손에 드시고 대단히 좋다고,형태와 색갈이 여러가지여서 더 좋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영예군인들은 꽃방석에 앉혀 우대해야 할 사람들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어느덧 위대한 장군님께서 떠나실 시간이 되였다.

떨어지기 아쉬워하는 일군들을 정깊은 미소속에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3년 태양절에는 영예군인들의 휴식에 지장이 될가봐 다음기회에 기념사진을 찍자고 약속하였는데 오늘은 다같이 사진을 찍자고 하시는것이였다.

순간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평범한 로동계급과 하신 약속을 우리 장군님께서는 7년세월이 흐른 그때까지도 잊지 않고계신것이였다.

그날 영예군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곁에서 눈물속에,기쁨속에 그토록 바라고바라던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