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012년 9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이 발포되였다.
우리의 교육은 중등일반교육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는것을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의 기본고리로 정해주시고 새 의무교육강령을 작성하는 사업과 교육조건,환경개선사업을 비롯하여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성과적실시를 위해 심혈을 바쳐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부단한 변혁이 이룩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교육의 구조와 내용,방법을 개선하는것을 교육부문에서 해결해야 할 중심과업으로 내세우시였으며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과 여러 계기에 교육구조의 혁신에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고 이를 위한 온갖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하여 중등교육부문의 교육과정을 선택과목제에 의한 교육과정으로 새롭게 고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게 되였다.
고급중학교와 기술고급중학교들에 리과반,문과반,예능반,체육반,기술반으로 선택반들을 새로 편성하는 방안이 나오고 이에 따라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이 새로 작성되였으며 교종별,학년별,과목별에 따르는 교재집필사업이 벌어졌다.
지난해 4월부터 평안남도 회창군과 황해북도 송림시,함경남도 정평군안의 고급중학교들에서 선택과목제가 시험적으로 진행되였다. 올해 4월부터는 전국의 모든 고급중학교들과 기술고급중학교들에서 새 교육강령에 따르는 선택과목제가 일제히 실시되였다.
이로 하여 나라의 중등일반교육을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수 있는 돌파구가열리고 우리의 교육사업에서는 진일보를 이룩할수 있는 중요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각지의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교원력량준비와 학교들의 실험실습토대를 강화하기위한 사업에 떨쳐나섬으로써 지금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은 성과적으로 집행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