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17년 1월 어느날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의 제품견본실에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말 가방풍년이 들었다고,가방사태가 났다고,자신께서는 오늘을 잊지 못할것 같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진렬된 소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남녀학생들의 가방들을 한동안 유심히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방의 멜끈에서 시선을 멈추시였다.
멜끈에는 해면이 어깨에 닿는 부분만이 아니라 아래부분에까지 다 넣어져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면을 멜끈의 아래부분에까지 다 넣어준다고 하여 좋은것이 아니라고,멜끈의 아래부분에까지 해면을 넣어주면 손이 작은 아이들이 멜끈을 잡기도 불편하고 아까운 자재만 랑비하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재봉작업장에 들리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멜끈을 하나 만들어도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정성을 담아 잘 만들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가방전체를 놓고볼 때 멜끈은 부분품에 지나지 않으나 부분품 하나에도 어머니의 마음과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공장일군의 가슴에는 뜨거운것이 치밀어올랐다.
그후 공장에서는 보기도 좋고 질도 높고 메기도 편리한 배낭식가방들이 생산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