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49년 8월 어느날 건설중에 있는 평양방직공장(당시)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현지에 도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설을 책임진 일군으로부터 공사진행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공장건설은 많이 진척되여 정방직장은 벌써 기본벽체조립이 끝나고 지붕틀을 올리기 시작했지만 지붕공사가 매우 더디게 진척되고있어 이런 속도로 나가다가는 몇달이 걸릴지 몰랐다.
전반적인 건설속도가 늦어지는데 대하여 걱정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찔한 벽체우에서 작업을 하는 연공들의 모습을 바라보시다가 저렇게 하지 않고는 할수 없는가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다가 용접공이 없는가고 물으시였다.
있다고 대답을 올리는 현장일군에게 그럼 한번 용접으로 해보라고,용접으로 하면 기일을 단축할수 있다고 이르시였다.
공법상으로 보나 로력관리와 경제적효과성견지에서 보나 나무랄데 없는 명안이여서 일군의 입에서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쁨에 넘쳐 어쩔바를 몰라하는 그에게 공장을 하루빨리 완공해서 천을 많이 짜자고 고무해주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더 좋은 옷감이 차례지게 하시려고 마음쓰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사랑은 현장일군이 지금껏 생각해낼수 없었던 건설공법도 찾을수 있게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