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5년 12월 19일 준공을 맞이한 신포시식료공장을 돌아보시던 때에 있은 일이다.
공장의 여러 생산실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샤와실에도 들리시였다.
산뜻하게 꾸려진 샤와실내부를 만족속에 둘러보시던 그이께서는 수도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시더니 수도꼭지를 돌리시여 나오는 물에 손을 대보시였다.
수도에서는 찬물이 조금 나오더니 뒤이어 더운물이 흘러나왔다. 관에 남아있던 찬물이 먼저 흘러나왔던것이다.
그 모든것을 세심히 가늠해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돌아보시며 수도꼭지를 틀면 더운물이 단번에 나오게 해줄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인민들이 리용하는것이기에 자그마한 미흡한 점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