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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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3.31
사회생활

혁명일화-피해지역에서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2024년 7월 말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일부 지역이 큰물피해를 입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안북도 재해현장과 재해예측지역의 주민구조 및 대피사업을 현지에서 직접 지휘하시였다.

인민들의 귀중한 생명은 지켜냈으나 물질적피해는 물론 앞으로 진행해야 할 복구사업은 참으로 방대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체없이 다음단계의 필수적인 사업들을 구상하시였다.

돌발적인 위기의 첫 고비를 넘긴것으로 하여 평양에 올라가 회의를 진행할수도 있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단 한순간,단 한걸음도 지체할수 없으시였다.

피해지역의 참혹한 정상이 눈앞에 그냥 떠오르시였고 이 무더운 날씨에 림시거처지에서 인민들이 시시각각 겪게 될 불편이 참을수 없는 아픔으로 마음에 마쳐오는것만 같으시여 현지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소집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바다처럼 넘실대는 큰물과 동뚝 하나를 사이에 두고 침수논우에 멎어선 야전렬차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가 열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회의에서 우리는 위기를 한두번만 겪어오지 않았다,그때마다 우리는 위기앞에 항상 용감했고 공세적이였으며 언제나 기적만을 창조하였다,다시한번 위기를 딛고 억세게 떨쳐일어나 기적적인 성과들을 일으켜나가자고 강조하시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큰물피해를 시급히 복구할데 대하여》가 채택되였다.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이날의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성격과 존재방식은 어떤것이며 그 미증유의 향도력이 어디에서 진함없이 거세차게 분출하는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감동깊은 화폭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