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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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4.10
사회생활

인민은 못잊습니다-전쟁의 날 몸소 심으신 나무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10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최고사령부 작전실주변의 한 공지를 오래도록 거니시다가 대원들을 부르시여 여기에다 나무를 심자고 하시면서 한사람이 5그루의 나무를 심을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대원들이 나무를 심을 구뎅이를 파며 신바람이 나서 일손을 다그치고있을 때 작업장으로 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도 작업분공을 달라고 하시며 손수 삽을 드시고 5그루의 나무를 심으시였다.

잠시후 현장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원들에게 자기가 심은 나무에 자기 이름을 쓴 패쪽을 달고 관리해야겠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심으신 나무에 자신의 존함이 새겨진 나무패쪽을 달아매시였다.

조국의 나무 한그루도 그토록 사랑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는 대원들은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며 우리 조국강산은 락원으로 전변되리라는 확신을 굳게 가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