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련일 진행되고있다.
여러 나라의 예술인들은 축전무대에 위인송가들과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펼치고있다.
로씨야련방민족근위군 아까데미야협주단의 예술인들은 남성합창 혁명송가 《김정은장군찬가》를 비롯한 종목들을 통하여 조로친선협조관계의 강화발전에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로씨야인민의 다함없는 신뢰심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로씨야의 까자크들》국립무용극장,예.뽀뽀브명칭 랴잔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에서는 로씨야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민족적정서,랑만적인 생활모습을 예술적화폭으로 펼쳐 관록있는 예술단체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뜨거운 념원》,《열망》을 비롯한 우리 나라 노래들을 높은 예술적기량으로 형상한 로씨야예술인들의 공연은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중국예술단의 예술인들은 절세위인들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고 우리 인민의 념원을 반영한 혼성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비롯한 종목들을 성의껏 준비하여 무대에 올리였다.
몽골전군협주단에서도 우리 인민들이 사랑하며 즐겨부르는 노래인 《조국에 대한 노래》를 녀성독창으로 훌륭히 형상하여 축전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여러 나라 예술인들의 공연은 4월의 봄명절을 맞이하는 평양의 경축분위기를 더해주고있다.(끝)